아직까지 일교차가 크지만, 이제 낮에는 따스한 기온으로 추위가 점점 물러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~ 이런 따스한 봄이 점차 짧아지는 느낌이라 뭔가 아쉬운 것 같습니다. 그리고 또 여름이 다가 오면 후덥지근한 날씨로 인해 나는 땀만큼 골머리를 앓는 것이 있죠~

식사 후에나 간단하게 간식을 먹고 음식물을 깜빡하고 치우지 않을 경우가 있죠. 이럴 때나 심한 경우에는 밥을 먹고 있는 도중에도 눈 앞에서 잉잉~거리며 눈 앞에서 알짱거리는 초파리 때문에 골치 아프셨던 기억들이 꽤 있으리라 생각합니다~
겨울철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 문제이지만, 여름철이 다가오면 왜 이렇게 초파리가 기승을 부리는지 그리고 초파리 없애는 방법과 관련하여 한번 살펴보도록 할게요~!

초파리 생기는 이유
우리를 괴롭히는 초파리는 과일이 부패하는 냄새를 아주 잘 찾는 것으로 이야기 되는데요. 특히나 여름에 나는 수박, 참외, 바나나 등의 달달한 과일을 섭취하고 상온에 방치하게 되면 이 냄새를 맡고 콩알보다 작은 초파리들이 몰리게 되는데요. 이것이 초파리가 생기는 이유로 언급되며, 우리 집안에 어떻게 들어왔지라는 생각을 많이 하시는데, 그만큼 몸집이 굉장히 작답니다~

여기서 또 한가지 주목할 부분은 초파리는 번식력이 상당히 좋습니다. 태어난 후 약 10일이 지난 후 암컷 초파리가 알을 낳고, 그 개수는 약 100~200개 정도가 된답니다. 그래서 과일들 주변에 보면 초파리들의 수가 엄청난 것을 볼 수 있죠. 상당한 번식력으로 급격하게 증가하게 되는 것이랍니다~

간단하게 생각해서 초파리가 많으면 잡으면 되죠. 그러나 또 다른 문제가 있는데, 파리 같은 경우에 음식물을 도로 뱉어내는 습성이 있다고 이야기 됩니다. 혹시나 그러한 과일을 다시 섭취했을 때 식중독 등의 질병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. 조그마한 초파리이지만 이러한 이유로 관리가 필요합니다. 그래서 애초에 초파리가 번식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~
초파리 없애는 방법
차가운 환경에서는 번식 활동이 없는 초파리입니다. 초파리 없애는 방법으로 선행되어야 할 것이 과일이나 야채같은 것을 보관하는 방법이 중요합니다. 야채 또는 과일 줄기와 꼭지에 산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므로 과일이나 야채의 겉을 깨끗하게 세척하여 보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~

이미 초파리가 집으로 침입함 경우에는 유인할 수 있는 음식물을 활용해 함정을 만들어 없애는 방법도 있습니다. 먼저, 초파리가 좋아하는 과일이나 껍질, 패트병을 준비해주세요. 빈 패트병을 자른 후에 음식물을 넣고 입구를 뒤집어 두면, 초파리들이 이 냄새를 맡고 패트병 안으로 들어간다고 하는데요. 지능이 거의 없는 초파리들은 다시 패트병 밖으로 나오지 못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~

초파리 없애는 방법 중 또 하나는 식초를 이용하는 것입니다. 깊이가 적당한 그릇이나 용기에 식초와 간장 같은 짜거나 신 냄새가 나는 것을 바닥에 조금 찰 정도로 채워주세요. 그 후 2~3번 정도의 주방 세제를 짜서 잘 섞어주고 그릇에 랩을 감아 팽팽하게 씌워줍니다. 그리고 이쑤시게 등의 뾰족한 것으로 작게 구멍을 내주면 되겠습니다~
구멍낼 때는 너무 크게 만들지 말고 초파리가 다시 빠져나갈 수 없을 정도로 크기로 아주 작게 만듭니다. 2~3일 정도 후에 초파리들이 제거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~

더불어 치약 소주를 사용한 초파리 없애는 방법도 있답니다. 소주컵을 기준으로 약 소주 4~5컵, 치약 1컵 정도에 뜨거운 물을 넣고 함께 잘 섞어줍니다. 치약이 조금 퍽퍽한 경향이 있어 잘 풀리지 않아 뜨거운 물을 조금 넣는 것이고요. 치약을 녹이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습니다. 무튼, 잘 섞어 준 것을 분무기통에 담아 두고, 초파리들이 주로 모이는 음식물 쓰레기통 같은 곳에 뿌려줍니다~

그 밖에도 초파리가 번식할 만한 곳을 찾아서 뿌려주세요. 치약 같이 화학적 향이 풍기는 것을 벌레들이 싫어한다고 합니다. 소주로 사용으로 그 향이 퍼지면서 퇴치 효과를 보인다고 하니 참고하세요~

여기까지 초파리 없애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~ 여름철에는 초파리와 함께 모기나 벌레 등 여러가지 벌레들이 우리를 괴롭히는데 잘 관리하여 퇴치하시기 바랍니다. ^^